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너 월시 (문단 편집) === 시즌 2 === > '''{{{-1 나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거 잖아. 내 잘못이야.}}}''' > '''{{{-1 영상 보낸 거 후회하지 않아요. 교수님이 진다고 해도 전 아마 또 그렇게 할 거에요.}}}''' > '''{{{-1 [[올리버 햄튼|올리버]]를 이 일에 끌어들이면 안 됐어요. 그는 아무것도 몰라요. 우리랑은 다르다고요. 이런 일들을 매일 하지 않아요!}}}''' > '''{{{-1 [[애널리스 키팅|교수님]]은 미쳤어요!}}}''' 햅스탈 남매의 변호인을 애널리스로 만들기 위해 현 변호사인 빅터의 재판을 망치려고 올리버와 다시 뭉치고 올리버에게 나체로 나타나 자신이라도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올리버가 토라지자 시무룩해한다. 햅스탈 남매의 첫 재판이 끝나고 미카엘라와 함께 프랭크에게 찾아가 리베카의 행방을 알고 있냐고 유도심문하지만 원하는 단서를 얻지 못한다. 이후 올리버의 집으로 이사를 오며, 정말로 올리버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네이트의 재판에 참석 유무 문제로 로럴과 미카엘라가 대립하던 중 애셔가 이들의 대화를 조금 엿듣게 되고, 무슨 이야기냐고 물어보자 올리버의 에이즈 이야기로 화제를 넘긴다. 그러나 불시에 키팅파이브를 찾아온 올리버에게 애셔가 에이즈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자신의 상처를 친구들에게 공유했다며 올리버에게 원망의 말을 듣게 되고 그에게 입을 함부로 놀리지 않도록 단속당한다. ~~올리버만 보면 쭈굴 모드 그 와중에 미카엘라와는 끊임없이 티키타카를 한다.~~ 그리고 올리버에게 준 상처를 되갚고자 올리버에게 자신에게도 상처를 주라며, 올리버가 에이즈에 걸리게 된 감염 경로를 묻게 되고, 코너의 바람기를 견디다 못해 실의에 빠진 올리버가 만취한 상태로 관계를 가지다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올리버를 이렇게 만든 원인이 자신이였다며 실의에 빠진다. '소시오패스인 조이의 재판'에서 의뢰인인 조이의 주장을 듣고 단순 희생자로 생각해 그녀를 동정했으며, 그녀를 소시오패스로 몰고 가는 로럴을 나무랐지만 그녀가 진짜 소시오패스임을 깨닫자 태도를 180도 바꾸어 의뢰인이라 해도 또 다른 살인을 부를 그녀를 지켜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엄포를 놓았고, 애널리스 몰래 조이가 소시오패스인 영상을 빼돌려 재판에 공개했다. 이것 때문에 애널리스와 대립하게 되고, 이젠 살인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이야기 하지만 애널리스에게 샘의 시체의 흔적이 남아있다 없어진 코너의 차량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자 멘붕이 오게 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햅스탈 사건으로 자신을 계속 도와주고 있던 올리버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인턴직에 흥미를 느껴 함께 하고 싶어하자, 애널리스와 함께 일하다 보면 자신이 샘의 살인사건에 연관된 것을 올리버가 알게 될 뿐더러, 전문지식이 없는 올리버가 용의자들과 엮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한 일에 엮인 건 자신이면 충분하다고 그를 만류한다. 그러나 올리버는 이미 햅스탈 사건의 새로운 용의자인 [[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등장인물#s-6.9|필립]]의 컴퓨터를 해킹해 그에게 보여주고 자신이 한 행동이 애널리스가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는 올리버를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필립 역시 유능한 해커였으며,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한 해킹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한 인물이 올리버와 코너임을 알게 되어버렸다.] 올리버의 결심이 확고하다는 걸 느껴 어쩔 수 없이 그를 애널리스의 사무소로 데려가게 되고, 키팅 파이브와 일을 시작한 올리버가 필립이 동성애 사이트의 회원이고 그와 교섭하기 위해 자신의 프로필을 이용해 데이트를 신청한 것을 알고 경악한다.[* 올리버는 필립과 커피를 마신뒤 커피 잔에 남겨진 필립의 DNA를 채취해 그의 살인 유무를 알아내려는 목적이였다.] 이에 연쇄 살인마일지도 모르는 사람과 커피 데이트를 하는 것은 못한다며 거부하지만 올리버가 자기가 일을 벌렸으니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자 그가 나가는 것은 더 걱정되어 올리버를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신이 나가겠다고 결론짓는다. 약속 된 날 시내 커피 샵에서 홀로 공포에 떨며 필립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으나, 필립은 이미 자신을 해킹한 사람이 코너가 아닌 올리버임을 알고 있어 약속 장소가 아닌 올리버의 집으로 향했고 로럴이 이 계획에 공감을 못하고 애널리스에게 밀고해 작전을 물거품이 된다. 올리버의 저택으로 들어와 그를 찾지만 올리버는 사라지고 부엌에 떨어진 그의 핸드폰과 쏟아진 우유를 보고 애널리스 사무실로 찾아가 올리버의 실종을 알린다. 하지만 다행히 올리버는 필립을 만나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다시 돌아오자 안심한다. 다음 날 올리버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계속해서 햅스탈 사건을 조사하며 코너에게 의견을 묻자, 감정이 폭발해 제발 자신이 하는 일에 더는 휘말리지 말라며 올리버의 노트북을 부셔버린다. 이후 애셔와 보니가 죽은 [[에밀리 싱클레어|싱클레어]] 변호사의 시체를 가져오자 다른 인턴들과 함께 1차 기겁하고 싱클레어의 시체를 [[캐서린 햅스탈|캐서린]]이 꾸민 것처럼 바꿔놓자는 애널리스의 말을 듣고 2차 기겁한다. 더 이상 자신은 살인 사건에 연루되기 싫다며 가장 먼저 자리를 뜨려하는데, 애널리스가 애셔에게 샘의 살인 사건에 대한 전말을 전부 불어버렸고, 결국 애셔를 도울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저택에 발이 묶여버리게 된다. 애널리스의 지시에 따라 보니, 미카엘라, 애셔와 함께 저택의 고층까지 싱클레어의 시체를 옮기게 되고 그녀의 시체를 추락시키려던 순간 도저히 못하겠다며 도망치게 되고 자신을 달래러 온 미카엘라를 데리고 저택 밖으로 나가는데 자신의 앞에 싱클레어의 시체가 추락해버리는 것을 보고 얼어 붙는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미카엘라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왔고 이들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애널리스에 의해 자신에게 총을 쏠 사람으로 가장 먼저 지목당한다. 당연히 애널리스가 미쳤다며 거절하지만 애널리스는 코너를 자극하기 위해 올리버도 감옥에 갇혀 썩기를 바라냐며 도발했고 결국 올리버를 위해 애널리스를 총으로 쏘려고 하지만 미카엘라가 앞을 막아서며 눈물로 호소하자 결국 총을 떨어뜨리고 저택을 탈주해 근처 교각에서 멘탈이 나간채 주저 앉는다. 웨스가 쏜 총을 맞은 애널리스는 다행히 살아나 회복하고 코너 역시 멘탈이 회복되어 아버지를 잃고 집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애셔를 올리버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들이 동거하는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나는 애셔의 눈치 없는 행동으로 인해 올리버가 스트레스를 받아하자 불쌍한 애셔가 좀 더 나아지면 그를 내보내자며 그를 달랜다. 하지만 애셔가 이들의 뒷담화를 몰래 엿듣고 말았고 이 시실을 애셔로부터 듣게 되자 한숨을 쉰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이 살인 사건에 연관되는 것과 연인인 올리버의 안전마저 위협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스탠포드의 로스쿨로 편입을 신청하고, 올리버에게도 스탠포드로 거주지를 옮기자고 설득한다. 오랜만에 가진 키팅파이브 회식에서 올리버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회사를 이미퇴사했으며, 애널리스의 보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듣자 극구 만류한다. 마지막 화에서 스탠포드 대학 편입이 합격되었음이 밝혀진다. 하지만 이 소식을 먼저 접한 올리버가 코너로 위장해 편입 신청을 철회했고 이메일마저 삭제시켜버린 바람에 스탠포드 대학 편입이 실패한 줄 알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